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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을 쏘았을 때 대처 방법은

by 무비챌린지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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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젯밤 동시다발적 도발을 감행하였습니다. 항공에서는 북한 전투기 10대가 우리의 전술조치선을 넘어 9 19 합의 비행금지구역까지 비행을 하였고 강원도 해상 부근에 포격을 하였으며 미사일 1기를 발사하는 동시 도발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군도 이에 대응하여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대비태세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요즘 북한의 도발이 하루 머다 하고 벌어지는데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고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군인들도 고생이지만 양 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첩보전 또한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남과 북의 스파이를 소재로 한 한국 영화 스파이에서도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코미디 영화이지만 남과 북의 현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철수는 스파이로 여러 국가에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꽉 잡혀 사는 남편일 뿐이었습니다. 철수의 아내 영희는 철수가 그저 회사원인 줄만 아는 스튜어디스였습니다. 철수가 북한의 고위간부 딸 백설희에 대한 첩보를 듣고 태국으로 가서 작전을 펴는데 하필 영희의 비행 스케줄과 겹치게 되고 영희는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만난 라이언과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철수의 타깃도 라이언이었기에 철수는 영희의 모습을 보고 작전을 잘 수행하지 못합니다. 들켜서도 안되고 영희가 라이언에게 하는 모습을 보며 속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철수는 백설희를 구해야 하지만 라이언 역시 백설희를 납치하려고 하기 때문에 계속 둘은 충돌하게 됩니다. 백설희는 한국으로 망명을 희망하지만 그럴 수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미국 대기업 소속으로 남한과 북한에서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하다가 버림받은데 앙심을 품고 미사일을 통해 한국의 기업들의 주가를 낮춰 싼 가격에 매입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백설희 대신 철수의 아내 영희를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인 덕분에 철수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홀로 구출작전을 시도하게 되고 라이언 일당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미사일 방어는 MD와 THAAD에게 맡겨

 

이 영화에서 실제로 미사일이 발사되는지는 영화를 보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북한에서 원해서 미사일을 쏘는 것은 아니었고 라이언이라는 이중 스파이가 남과 북의 전쟁을 원하며 북한의 미사일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현대전에서 미사일은 전략무기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북한은 모든 군사력을 미사일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인 MD와 고고도 미사일 요격시스템인 THAAD를 배치하여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시스템을 미국과 공조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 THAAD는 우리의 전략 물자일 뿐 아니라 중국이 미국을 공격할 때 방어 수단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급격히 안 좋아졌던 과거가 있는 그런 전략 장비입니다. 물론 그 갈등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사일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도발을 방어

 

그만큼 MD와 THAAD는 미사일을 가지고 공격하려는 적들에게 매우 껄끄러운 존재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미사일 방어 체계를 더 튼튼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북한이 지금은 실험 형식으로 도발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 본토를 노리게 된다면 우리나라에 피해가 전혀 없이 넘어갈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과 10년 안팎으로 천안함, 연평도 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서부전선 포격사건 등 북한이 우리 영토에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여러 도발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도발을 차단하기 위해 우리는 더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예비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장비를 점검하며 지난번 우리의 대응 미사일 훈련 과정에서 오발 사고가 났던 것처럼 해이해진 군 기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우리는 휴전 국가라는 것을 잊지 말고 언제든 도발과 전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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